2020년 7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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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글로컬 명품 관광도시’ 조성 박차
관광거점도시 기본계획 착수 보고회…2024년까지 1천억 투입

  • 입력날짜 : 2020. 06.29. 18:07
목포시가 ‘글로컬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용역 수행기관 및 관광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1월 정부의 지역 관광도시 공모에서 전국 4개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며 2024년까지 5년간 총 1천억원(국비 500억원·지방비 500억원)을 투입, 글로컬(글로벌+로컬)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5일 선제적으로 관광거점도시 선정 기념식을 개최한 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통해 글로컬 관광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여건 및 관광시장 분석, 관광거점도시 기본구상, 세부 사업 계획, 사업 집행·운영계획, 성과관리 계획 등 실행력 있는 종합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가 오는 8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기본계획을 제출하면 정부 심의·조정을 거쳐 9월 국무회의에서 확정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글로컬 관광도시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는 관광객 1천500만명, 외국인 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컬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말했다.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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