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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레지오넬라균 검사 다중이용시설 12개소 40건

  • 입력날짜 : 2020. 06.29. 18:07
무안군은 29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최근 2주일 간 관내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40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 건물 냉각탑 냉각수, 화장실 및 샤워실 냉·온수 등 오염된 물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로 흡입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연중 발생하지만 냉방기를 본격 가동하는 여름철 발생 빈도가 높다. 증상에 따라 발열, 오한, 마른기침, 근육통, 두통 등이 나타나며 주로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암 환자, 면역 저하 환자에 발생하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무안=최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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