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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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소외계층 시설 ‘녹색복지공간’ 확대 조성

  • 입력날짜 : 2020. 06.29. 18:27
전남도는 사회적 소외계층이 거주·이용한 시설에 녹색복지공간을 확대 조성키로 했다.

올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 사업’ 공모결과 전남도는 전국에서 최다 선정돼 ‘무장애 나눔길’ 3개소와 ‘복지시설 나눔숲’ 4개소 등 7개소에 1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녹색자금 지원 사업은 복권수익금(국비)을 배분받아 사회경제적 배려계층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한 사업이다.

‘무장애 나눔길’은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거닐 수 있도록 목포 삼학도를 비롯 광양시 서산,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등 3개소에 국비와 지방비 14억원을 투입해 산책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복지시설 나눔숲’은 순천 향림실버빌과 함께 곡성 에덴어린이집, 강진 사랑의집·은빛마을 등 4개소에 사업비 2억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숲과 쉼터를 구축키로 했다./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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