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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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곰 사육시설 특별지도점검
불법 도축 등 법규준수 여부 확인

  • 입력날짜 : 2020. 06.29. 18:27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관내 9개소를 대상으로 29일부터 7월10일까지 사육곰 전반적인 관리실태 및 법규 준수여부 특별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고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웅담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낭설로 사육곰 불법 도축이 우려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육곰 정기점검과 병행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곰 사육시설 9개소이며, 특별점검은 개인이 운영하고 개체 수가 많은 농장 5개소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사육곰 각종 신고사항(출생, 용도변경, 폐사, 양도·양수 등)이행 및 사육시설의 적정 관리 등 일상적인 점검뿐 아니라 불법 도축 여부 확인을 위한 사육곰 관리(두수) 정확성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들께서는 웅담관련 낭설에 현혹되지 마실 것을 당부 드리며, 곰 사육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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