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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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사단, 6·25참전용사에 새 보금자리

  • 입력날짜 : 2020. 06.29. 18:27
육군 제31보병사단은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완도군에서 6·25 참전용사 이성호(87)옹을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제354호’ 준공식을 진행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 참전용사 등 참전유공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육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보훈공단이 함께 2011년부터 추진한 자택 보수·신축 사업이다.

이옹은 1951년 7월20일, 제주도에 있던 육군 제1 훈련소를 통해 하사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육군 제29사단으로 부대 임무가 재편성될 때 강원도로 이동 후 1955년 6월21일 중사로 전역한 6·25 전쟁 참전용사다. 지붕 누수로 비가 새고, 목재 기둥이 썩어 지붕이 무너져 내리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 참전유공자가 거주 중이라는 이옹의 사연을 알게 된 완도대대장(김재훈 중령)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오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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