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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국회 농해수위 민주당 간사 선임

  • 입력날짜 : 2020. 06.30. 07:06
“농어업분야 예산 지원 시급”, "농약대 헥타르당 249만원으로 상향해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29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안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비심사에서 “농어업분야에 대한 예산지원의 시급성을 적극 제기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농작물 냉해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현재 헥타르당 199만원 수준으로 지원되는 농약대를 실거래가 기준인 249만원으로 상향해야 한다”면서 “그에 따른 추가 소요 예산인 190억원의 추경 반영”을 적극 요구했다.

또한 “농수축산인을 위한 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금리인하 등의 금융지원대책을 위해서는 정부안에 1천억 원이 반영된 농신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예산에 더해 2천억 원의 추가 증액이 필요하다”면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농신보 지원을 통한 농어업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의 시급성”을 제기했다

어촌관광 활성화와 연안여객선사들을 위한 지원대책도 요구됐다. 서 의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어촌관광 및 지역경기의 조기 회복을 위해 어촌체험·숙박 할인 지원을 위한 사업비 12억원과 여객 감소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객선사들을 위한 유류비 지원금 491억원의 추경 예산 반영”을 요구하는 한편 “해경의 중국 불법조업어선 퇴치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무인헬기 도입 사업비 30억원을 추경안에 반영해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서삼석 의원은 민주당 농해수위 간사로 정식 선임됐다.

서 의원은 “국회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면서 “코로나19 라는 엄중한 시기에 정부측도 발전적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간사 선임 소감을 밝혔다./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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