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실시간 뉴스

강은미, 하남산단 폐기물업체 등 산재위험사업장 전수조사 촉구

  • 입력날짜 : 2020. 06.30. 11:14
이재갑 고용노동장관 “하남산단내 파쇄기 업체 260곳 전수조사”


정의당 강은미 의원(비례)은 29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추경심사에서 정부 산업안전예방 강화의 실효성 확대와. 광주광역시 하남산단 폐기물 업체에서 일어난 산재사고를 언급하며 “고용노동부는 동종업종과 1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강 의원이 이날 언급한 해당 폐기물 업체는 6년 전인 2014년에도 노동자가 파쇄기 컨베이어벨트에 감겨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달 장애를 가진 청년 노동자가 안전장치 없는 파쇄기 상부에서 일하다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답변에 나선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하남산단 내 파쇄기 사용 업체 260여 곳을 전수조사하고 법위반 여부에 따라 관리감독으로 전환하겠다"면서 “특히 위험 수준이 높은 사업장 30곳을 광주지청을 통해 별도 관리감독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강 의원은 “5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에서도 소외되고 있다”며 “코로나19 고용지원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련 지원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