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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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사고, 안전대책 마련해야

  • 입력날짜 : 2020. 07.06. 19:37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부쩍 늘면서 관련 안전사고가 해마다 2배 이상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활성화를 내용으로 하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지자체들도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움직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6개월 뒤부터 전동킥보드가 개인형 이동장치로 새롭게 분류된다. 자전거도로로 통행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운전면허증 없이도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대여업체가 면허를 가진 사람에게만 전동킥보드를 빌려줬는데, 앞으로는 전동킥보드를 더 손쉽게 탈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전동킥보드 안전사고가 빈발할까 우려되는 바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전동킥보드 이용시 보호장구 착용 및 안전운행을 위해 캠페인 추진 등을 나서고 있다.

경찰에서도 전동킥보드 이용시 안전수칙 준수 홍보활동에 나서는 한편 안전헬멧 미착용 등 안전수칙 미준수 이용자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동킥보드는 혼잡한 도심 교통 대체수단으로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준수해야 하는 바람이다.

/이재복·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


이재복·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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