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수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회

동강대, 평생·직업교육 강화…야간학과 확대
임상병리학·전기과 등 정원 늘려

  • 입력날짜 : 2020. 07.14. 18:36
동강대학교가 야간학과를 확대하는 등 ‘평생학습’과 ‘직업심화교육’ 강화에 나선다.

14일 동강대에 따르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하고 4개 계열 21개 학과에서 1천9명을 뽑는다. 동강대는 내년 신입생 선발에 평생학습과 직업교육의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야간학과를 한층 강화했다.

코로나19로 임상병리사 역할이 한층 강조됨에 따라 올해부터 야간으로 운영된 임상병리학과 4년제 학사학위 정원을 늘릴 계획이다.

또 건축토목조경학부를 건축과와 건설환경과(토목 전공)로 분리하고 야간학과 23명과 22명을 각각 선발한다.

기계자동화과와 호텔조리영양학부도 야간을 신설하고 15명씩 모집한다. 호텔조리영양학부의 경우 내년부터 ‘외식조리제빵과’로 학과 명칭도 바꾼다.

전기과 역시 야간 15명을 뽑고 산업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힘쓴다.

기존 야간 학과를 운영해 온 소방안전과(15명), 보육복지과(40명), 사회복지과(30명) 등도 총 90여명의 신입생을 뽑는다./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