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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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혁신 이끈다” 미래발전委 활동 공유
위원·공무원 40여명 참여 설명회 개최 발전방향 논의
부서 별 정책 반영 여부 검토…12월 자문보고서 확정

  • 입력날짜 : 2020. 07.30. 18:31
여수시 미래발전위원회가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상반기 추진상황 설명회를 열어 2019년 제안 안건 정책 반영 여부, 분야별 추진 상황, 발전 방향 등 논의를 통해 위원회 간 활동사항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정책기획위, 교육혁신위, 의료혁신위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김경민 정책기획위 부위원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할 수 있는 ‘섬’을 활용한 VR체험 프로그램, 스토리텔링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섬과 섬 연계관광 등 여수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시티 전략을 제안했다.

정재천 교육혁신위 부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육체제 전반에 대한 총체적 변화를 강조하면서 혁신미래교육, 소프트웨어-메이커교육 확대, 진로적성·학습코칭 시스템 구축 등 선제적 교육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기문종 의료혁신위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소위원회를 설립하고 한발 앞선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건의와 지역사회 감염 발생 등 특수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을 제안했던 상반기 활동사항을 점검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처럼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사전에 충분한 고민과 논의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위원회 별로 구체적인 과제를 추가 발굴해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서석주 미래발전위원장은 “여수시는 위원들의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 헛되지 않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해달라”며 “여수시의 핵심 자문기구로서 미래발전위원회가 여수 발전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위원들도 열정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래발전위원회는 분과위원회 별로 오는 11월까지 자문보고서를 채택하고 12월 중 공유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보고서는 주무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접목된다.

한편, 여수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지난해부터 정책기획위 15명, 교육혁신위 12명, 의료혁신위 13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된 미래발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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