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1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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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엿새째 지역감염 0명
거리두기 조정 가능성

  • 입력날짜 : 2020. 07.30. 18:46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가 엿새 연속 발생하지 않으면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시작한 2차 유행 이후 17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들어 지역감염 확진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지난 17일과 20일, 24일 확진자 0명 기록에 이어 25일 1명이 발생했으나 자가격리 해제직전 양성 판정받은 사례로 방역관리망 내 포함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 26일 0명, 27일 0명, 28일 1명(해외유입), 29일 0명, 30일(오후6시 기준)까지 지역감염 확진자 0명을 기록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조정 가능성이 가까워졌다.

박향 복지건강국장은 “1단계로 완화하더라도 기존 방역수칙을 하되 상황별에 따라 생활수칙을 마련할 것”이라며 “9월이면 호흡기질환과 중첩될 수도 있는데 코로나19가 다른 호흡기 질환이 중첩되어 악화되지 않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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