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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국가행사 확정…金지사 “환영”

  • 입력날짜 : 2020. 07.30. 18:46
기획재정부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를 국가행사로 최종 확정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이를 적극 지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환영 성명을 통해 “COP28은 198개 국가에서 2만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라며 “국내에서 개최되면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끌어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여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에 환경과 기후에 대한 이슈를 제시하고 실천해 온 상징적인 도시”라며 “COP28 이념에 가장 부합한 최적의 개최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남도와 여수 등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와 함께 COP28이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될 수 있도록 200만 도민과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COP28이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되면 ▲기후변화, 온실가스 감축 등 전 지구적 이슈 주도 ▲지방 소멸 등에 대한 해결책 제시 ▲영호남 화합과 국가 균형 발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COP28이 국가행사로 확정됨에 따라 향후 남해안남중권 유치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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