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1일(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문화

“1천만 관광도시 도약”…광주관광재단 공식 출범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마이스산업 육성 등 추진
AI산업 연계…스마트 관광지 조성·언택트 콘텐츠 개발

  • 입력날짜 : 2020. 07.30. 18:46
30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재)광주관광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남성숙 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내빈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관광 컨트롤타워로서 광주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이끌 광주관광재단이 30일 공식 출범했다.

광주시는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관광재단 사무실에서 이용섭 시장,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김나윤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1천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재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행사 참석자를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한하고 현판식 등 간소한 일정을 진행한 후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대표이사를 포함해 1실 3개팀 25명으로 구성된 재단은 앞으로 ▲국제관광도시 위상 정립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 ▲마이스(MICE) 산업 육성 ▲관광혁신을 위한 책임경영 등 광주관광 경쟁력 강화와 혁신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관광’ 시대를 맞아 광주시 중점사업인 인공지능과 연계해 스마트관광지 조성, 언택트 관광콘텐츠 개발 등 관광분야에 있어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품격있는 문화광주를 실현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관광재단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해 종합컨트롤타워로서 혁신적 역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광주만의 독특함을 담은 온리원(Only One) 전략을 통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관광도시 광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