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6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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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방역수칙 준수 범시민운동 전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폭염 그늘막 140개소 합동점검

  • 입력날짜 : 2020. 08.04. 18:13
이용섭 광주시장이 4일 오전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에서 코로나19 예방 생활화를 당부하며 마스크와 홍보전단을 나눠주고 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매주 한 차례 주요 교차로와 다중이용시설 등 321곳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 범시민 일제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김애리 기자
광주시는 4일 제29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광산구 수완동 등 자치구별 주요 5개 장소에서 시·구 공무원, 안전모니터봉사단 260여명이 18개조로 나눠 진행됐다.

범시민 운동은 위드 코로나시대에 발맞춰 ▲올바른 마스크 착용요령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안전신문고 신고요령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한 3행(行), 3금(禁) 수칙 홍보를 위해 전단지와 마스크를 배부하는 가두캠페인으로 펼쳐졌다.

특히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임을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또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폭염 그늘막 140곳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에 따른 위험요소 등을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했다.

시와 안전모니터봉사단에서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시기별 중점 재난안전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생활주변 위험요소 5천500여건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시민 일상생활 속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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