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7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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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한울타리, 취약계층 아동 책상·책꽂이 지원

  • 입력날짜 : 2020. 08.09. 18:55
영암지역 봉사동아리 단체인 현대삼호중공업 한울타리가 최근 학산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방문, 책상과 책꽂이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한울타리는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대상 아동의 가정사와 외조부모가 맡아 키우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책상과 책꽂이 구입을 못하고 있는 조손세대 장애아동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회비를 모아 책상과 책꽂이 지원을 결정했다.

아동의 외조모인 장모씨는 “넉넉치 못한 형편에 건강이 좋지 않아 손주들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항상 미안했는데 이렇게 좋은 책상과 책꽂이를 지원해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울타리는 영암군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아동 12명에게 매월 7만원씩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 캠프, 영화 보기, 고구마 캐기 체험,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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