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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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11일부터 평동역 정상 운행

  • 입력날짜 : 2020. 08.10. 20:04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침수 피해를 입은 평동역의 운행 시스템이 응급 복구됨에 따라 11일 첫 열차부터 평일 시간표대로 전 구간을 운행한다.

공사는 지난 8일 폭우로 인해 황룡강이 범람하면서 평동역을 포함한 평동산업단지 일대가 침수 피해를 입자 승객안전을 위해 평동역의 열차 운행을 잠정 중단해왔다. 공사는 9일과 10일 양일간 비상체제에 돌입, 전 직원이 배수 및 토사 제거 등 응급복구 활동을 펼쳤으며, 내외부 전문가를 동원해 모든 시설물의 정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확보에 나섰다. 특히 광주시와 광산구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평동산단 순회 셔틀버스의 노선을 도산역으로 조정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협조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윤진보 사장은 “유례없는 자연재해였지만, 신속한 역사 폐쇄로 인적 피해를 사전 방지해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시민 이용에 불편을 드려 송구스러우며, 이번 재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더욱 안전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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