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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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 입력날짜 : 2020. 08.27. 17:29
낙지 탕탕이
청정 갯벌과 황토를 자랑하는 무안은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그중에서 무안하면 가장 먼저 낙지가 떠오른다. ‘주저앉은 소도 벌떡 일어서게 한다’는 낙지는 무안산을 최고로 친다.

무안군은 아예 낙지특화거리를 만들어 놓고 관광객들에 식도락을 선물하고 있다. 무안읍 버스터미널 안쪽 골목에 낙지를 판매하는 점포가 즐비하게 늘어선 거리를 ‘낙지특화거리’라 한다. 낙지특화거리에는 20여개의 낙지전문점이 성업 중이며 기절낙지, 낙지회무침, 낙지연포탕, 낙지비빔밥, 낙지호롱이 등 독특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낙지호롱이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소재한 탄도만공동체 무안갯벌낙지직판장에서도 낙지요리를 즐길 수 있다. 낙지직판장에는 10여개의 점포가 영업중인데 낙지요리 맛기행과 함께 살아있는 무안갯벌낙지를 살 수도 있다.

무안군은 지역 특화사업으로 낙지브랜드 사업을 추진하면서 캐릭터 개발 등을 통해 무안낙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무안은 양파의 고장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양파요리가 개발돼 무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맛을 선사하고 있다.
양파김치

이밖에 찰진 맛이 일품인 숭어회와 무안한우도 무안이 자랑하는 대표 먹거리로 꼽힌다.
숭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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