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6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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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한양대-을지대 ‘HY-LIVE 컨소시엄’ 협약

  • 입력날짜 : 2020. 09.16. 19:17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한양대, 을지대와 ‘HY-LIVE 컨소시엄’ 협약을 각 대학 온라인 화상회의실에서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공간적 제약 없이 ‘홀로그램을 활용한 텔레프레즌스 기반의 HY-LIVE(하이-라이브) 교육’을 공유하게 된다.

텔레프레즌스 기반의 HY-LIVE는 홀로그램 스튜디오-원격지 강의실-기업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다자간 입체 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은 홀로그램을 통해 타 대학 교수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실험·실습을 비롯한 양방향 상호작용 또한 원격으로 가능해진다. 특히 실습은 VR AR 실감형 실험 시스템 ‘HY-DIVE’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총장은 “비대면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학교육도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은 HY-LIVE 교육의 상호교류를 통해 대학 간 경쟁보다는 공유와 협력으로 상호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혁신적인 원격수업 운영으로 온라인 수업의 질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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