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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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청소년 렌터카 추돌사고 잇따라

  • 입력날짜 : 2020. 09.16. 20:38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던 청소년이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17)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10시30분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교차로에서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가 녹색 신호를 기다리던 차를 들이박고 도망친 혐의다.

A군은 지인이 대여한 차를 재미 삼아 몰다가 경찰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적발되자 도망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추돌 사고 여파로 타이어가 찢어지면서 멀리 도주하지 못하고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A군의 신병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목포에서는 운전면허가 없는 고등학생이 몰던 렌터카가 승용차와 충돌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광산=고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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