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4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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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3차 경력직 21명 선발
내년 9월 완성차 양산 목표 순항

  • 입력날짜 : 2020. 09.28. 19:43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된 3차 경력 일반직 공개채용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된 인원은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 ▲품질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경력 5년 이상의 과장급 7명, 경력 3년 이상의 대리급 14명 등 21명을 선발했으며 적임자가 없는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추후 재공고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다.

총 22명 모집에 461명이 지원해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제3차 경력직 선발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시행했다.

이번에 선발된 경력직 인력은 10월 중순부터 현업에 배치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GGM은 사업추진 동력 확보와 설비 설치 단계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GGM은 빛그린산단에 건설하고 있는 자동차공장의 전체 공정은 59%이며, 차체공장 74%, 도장공장 72%, 의장공장 67%의 진도율을 보인다. 설비시설 설치 공사가 한창 진행됨에 따라 2021년 9월 완성차 양산 목표대로 순항 중이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지난 1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어려운 과정을 헤쳐와 이제는 상생과 혁신의 지속가능한 자동차 생산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서 상생혁신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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