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4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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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서 전통-현대 문화 ‘콜라보’ 무대
전통문화관 16-18일 ‘무등울림’
유튜브 라이브·현장 관람 진행

  • 입력날짜 : 2020. 10.15. 17:21
2015년부터 매년 가을이면 무등산 자락을 밝히는 축제, ‘2020무등울림’ 축제가 올해도 펼쳐진다.

전통문화관은 16-18일 ‘전통과 현대의 흥겨운 만남’을 주제로 무등울림 행사를 연다.

먼저 16일 오후 6시부터 광주 뿌리 한국무용단의 궁중혼례식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태평성대’로 축제의 막을 연다. 왕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궁중정례에 이어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왕의 선언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어 개막 축하공연으로 국악 멜로디와 팝적인 요소를 혼합한 조선팝 장르를 새롭게 선보인 ‘서도밴드’, K팝스타 시즌5 준우승 출신으로 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보컬 색깔을 드러낸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공연이 이어진다. 17일은 낮 12시부터 디스코, 펑크, 힙합 음악에 맞춰 추던 스트릿댄스를 퓨전국악에 접목해 표현한 빛고을댄서스의 ‘국악과 스트릿댄스의 만남’을 선보인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 프로그램을 유튜브 라이브(전통문화관 채널)로 송출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오프라인으로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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