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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에 베일까지
19일 웨스트햄戰 동시 출격 기대

  • 입력날짜 : 2020. 10.15. 17:37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잉글랜드)에 개러스 베일(31·웨일스)까지 주연으로 나서는 잉글랜드발 ‘KBS 주말 극장’이 한국 축구 팬들을 찾는다.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9일 새벽 0시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뛰다 친정팀인 토트넘으로 7년 만에 돌아온 개러스 베일(31)이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점쳐진다.

손흥민과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이끄는 토트넘의 공격력은 이미 차고 넘친다.

손흥민이 6골 1도움으로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득점 랭킹 공동 선두에 올라있고, 3골 6도움을 올린 케인은 도움 랭킹 단독 1위에 자리해있다. 여기에 토트넘이 배출한 ‘원조 월드클래스’ 베일의 가세는 토트넘의 공격력을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손흥민(S)-케인(K) 듀오에 베일(B)이 가세하자 이들을 두고 현지 언론은 영문 앞 글자를 따서 ‘KBS’ 트리오라는 별명까지 준비해뒀다.

EPL 역사상 최고의 스리톱이 될 것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이들 KBS 트리오가 주말 밤마다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이며 그라운드를 ‘극장’으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줘 시즌 7호 골 사냥이 기대된다. 손흥민은 리그컵까지 더해 웨스트햄 상대 통산 10경기에 출전,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포인트를 경기당 1개꼴로 올렸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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