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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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재개관

  • 입력날짜 : 2020. 10.15. 17:55
고흥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운영을 재개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전문 박물관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8월 2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임시 휴관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운영 재개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조치와 함께 지난 13일 재개관했다.

박물관 관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시 해설과 단체 관람은 제한하고 발열, 호흡기 증상이 없는 개인의 단순 전시 관람만 허용하며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재개관 기념 특별이벤트로 재개관 후 공식 첫 관람객인 고흥 점암면 거주 S씨 일행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그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군민과 방문객의 문화 갈증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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