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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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건설 임원진, 시공현장 안전점검 주력
고흥-봉래 도로 건설공사·웅천-소호 도로공사 방문
마형렬 회장 “고품질·성실 시공 등에 만전 기해야”

  • 입력날짜 : 2020. 10.21. 19:19
현장 안전 지도점검에 나선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과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마찬호 사장 등 임원진이 21일 오후 여수 웅천-소호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방문, 현황 등을 점검하고 성실시공에 총력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영근 기자
“코로나19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고품질은 물론 치밀한 계획·성실 시공 등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랍니다.”

호남 중견기업인 남양건설㈜은 시공중인 현장관리 사항 확인지도 및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독려차 21일 고흥-봉래 도로 건설공사 현장과 여수 웅천-소호 도로공사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해 안전 지도 점검활동을 벌였다.

이날 안전 지도 점검에는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을 비롯한 마찬호 사장,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등 남양건설 임원진이 참석했다.

남양건설 임원진은 지난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사업현장을 선정, 현장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남양건설 임원진이 현장 점검에 나선 고흥-봉래 도로 건설공사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남진건설(80%)·신한종합건설(20%)이 공동도급으로 참여해 지난 2015년 3월 공사를 착공, 오는 2021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이곳 도로 건설공사는 국도 15호선 중 고흥군 포두면에서 봉래면 구간에 대한 시설개량 사업으로, 고흥우주센터 필요장비의 안전한 수송과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제공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고흥군 포두면 옥강리 외초마을-우산마을(1구간)과 봉래면 예내리 교동마을-예당마을(2구간)로 나눠 공사가 한창이다.
21일 오전 고흥-봉래 도로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한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과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마찬호 사장 등 임원진이 진행상황 등 안전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웅천-소호간 도로개설공사는 여수시가 발주하고 남양건설(59.15%)·해동건설(24%)·제일건설(16.85%)이 공동도급으로 참여해 지난 2018년 7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2년 7월 완공예정이다.

이곳은 웅천택지지구 준공으로 단일노선인 시가지 도로의 교통정체가 극심함에 따라 웅천에서 소호 구간을 해상교량으로 연결해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공사이다.

웅천지구 예울마루 부근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소호동 항우마을 인근 도로로 연결되는 이곳 도로개설공사 규모는 총 연장도로 1천154m로 이 가운데 해상교량은 550m다. 도로 폭은 22.5-26m로 왕복 4차로다. 해상교량은 비대칭 곡선주탑 사장교 형식으로 건설되며, 주탑은 하이브리브 곡선주탑이다.

여수시는 도로개설 공사가 완공되면 해상교량을 포함한 이 도로가 외부순환도로 기능을 해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진행상황 등을 점검한 마형렬 회장은 “먼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한 후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을 통해 한 점의 하자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는데 총력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1958년 5월1일 창립해 올해로 창사 62주년을 맞은 남양건설은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단순히 호남지역 업체에 머무르지 않고 충청·경상·수도·강원권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형교량 우수기술 노하우 및 실적보유로 기술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량과 도로 외에도 항만, 택지, 농업토목, 공동주택 등 대형공사와 자체 프리미엄 아파트 건설에 있어 우수시공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으면서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남양건설은 호남 최초로 금탑산업훈장(1994년)을 수훈하고, 산업포장(1992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7년 6월 아시아와 서태평양 지역 18개국 건설단체들의 국제행사인 ‘제43차 이포카(IFAWPCA) 한국대회’에서는 2015 광주하계U대회 수영장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산업상 건축부문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19년도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970년말 광주 운암주공임대아파트 시공 이후, 전국 98여개 현장 7만여세대 규모의 국내 최다 시공실적도 보유하고 있다./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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