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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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입법·예산 확보’ 총력
27일 국민의힘 호남권예산정책협

  • 입력날짜 : 2020. 10.26. 19:51
21대 국회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광주시·전남도가 본격적인 국비확보와 입법 작업에 돌입했다.

26일 광주시, 전남도에 따르면 27일 오전9시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린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해결과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친환경 공기산업, 광주그린 스타트업 타운조성사업, 국립국악원 건립 국비 추가 지원 등 현안사업 8개, 국비지원 24건을 지원요청 할 계획이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특별법 개정, 군공항이전 특별법 개정 국회 통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특별법 개정 등 여대야소 구도에서 국민의힘의 협조도 요청한다.

전남도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법 제정,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등 8건의 정책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등 예산 17건에 대해서도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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