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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단감 44t 말레이시아 수출길

  • 입력날짜 : 2020. 11.15. 17:58
청정지역 구례에서 생산된 단감이 올해 첫 수출을 시작했다.

구례농협은 최근 구례농협산지유통센터(APC)에서 김순호 구례군수, 군의원, 구례농협 임직원과 생산농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구례 단감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구례단감은 2016년 말레이시아와 두바이에 16t을 첫 수출한 이후 매년 수출량을 늘려왔다.

올해는 120t 수출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이른 봄 냉해와 잦은 비 때문에 대다수의 농작물 작황 부진으로 60t 정도 수출할 예정이다.

구례농협은 대과 생산에 기술력이 높은 구례단감의 강점을 살려 2021년에는 베트남 수출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농가교육을 실시해 수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조재원 구례농협 조합장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청정지역을 기반으로 농가 재배기술을 끌어올려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수시장에서도 구례단감의 명성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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