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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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해외 콘텐츠 강화로 유학생 유치”
호남대, 비대면 플랫폼 구축 ‘눈길’…사이버 유학박람회 참가

  • 입력날짜 : 2020. 11.16. 19:45
호남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국제교류 활성화와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해외 잠재 유학수요자 유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호남대에 따르면 대학 국제교류처는 코로나19로 해외 입출국이 크게 제한을 받는 상황에서 종전과 같은 적극적인 대면홍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유학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대학소개와 모집요강 등의 홍보자료를 국가별 맞춤형으로 마련해 신규 국가 발굴 및 유학생 유치에 힘쓰고, 유튜브 영상과 위챗, 틱톡, 텔레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홍보 채널을 강화했다. 또한 온라인 학생모집 경험을 쌓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12월7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열리는 ‘2020년 사이버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교류를 지속해오던 중국의 대학 및 기관과는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성화해 교류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거나 협의의 수준을 높이고, 특정 학과와 연계한 단기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교류로 학교간 신뢰 구축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의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사업’ VOD 강의 참여대학으로서 신북방 및 신남방 지역의 글로벌 교육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외합작 프로그램 허가를 얻은 산동경제무역직업대학과는 올해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해 현재 교육 중에 있으며, 학생모집부터 인재 양성 방안 모색과 교육까지 전 과정을 양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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