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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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복싱 이창한 주니어 태극마크 달았다
-48㎏급 금메달 획득

  • 입력날짜 : 2020. 11.19. 17:56
2021년 유스 및 주니어 복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창한. <광주체육중 제공>
광주체육중 복싱부 이창한(3년)이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창한은 19일 충남 청양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유스(Youth) 및 주니어(Junior) 복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48㎏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이창한은 올해 기량이 급성장하며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창한은 준결승에서 조병선(성지복싱클럽)을 상대로 빠른 스피드와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5대0, 완승을 거뒀다. 결승에서는 박동욱(천안오성중)을 맞아 빠른 스텝을 바탕으로 한 크로스 공격이 주효하며 5대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이끌어냈다.

이창한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시합을 못 뛰었고 훈련량도 부족했는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쁘다”며 “‘땀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더 열심히 운동해 복싱 국가대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원 광주체육중 지도자는 “코로나 19로 충분한 훈련을 하지 못했음에도 창한이가 평소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훈련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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