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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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순천권 핵심 예산 대거 확보

  • 입력날짜 : 2020. 12.03. 19:34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전남 순천의 주요사업들도 알찬 결실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 따르면 우선 순천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2023 순천만국제저정원박람회 개최 지원’을 위한 국비 20억원(총사업비 467억원)이 확보됐다. 이 예산은 당초 정부안에는 빠져 있어 소 의원이 국회 증액심사가 시작되자마자 적극적인 확보노력을 기울였다.

‘NEXPO in 순천’ 개최를 위한 예산도 4억원(총사업비 28억원)이 반영됐다. ‘NEXPO in 순천’은 최근 가장 핫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5G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고 신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전시 체험 박람회다.

순천시의 시급한 현안이었던 생활폐기물매립장 증설공사 예산이 반영된 것도 주목된다. 동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국비 지원 금액 중 일부만 반영이 돼 내년도 완공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소 의원은 국비 전액 확보를 위해 정성호 예결위원장은 물론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상대로 끈질기게 설득해 마지막에 극적으로 국비 10.96억원 전액(총사업비 36억원)을 반영시켰다.

소병철 의원은 “모두 순천시와 전남도 공무원 여러분과 관계 부처들이 함께 노력하고, 예결위에서 전남 예산을 담당해준 서동용 의원께서 적극 협조해 주셨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던 결실”이라고 말했다./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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