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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2021년도 광주 국비예산 2,078억원 확보

  • 입력날짜 : 2020. 12.04. 05:40
송정역사 증축 등 광산갑 지역구 관련 사업 1,185.8억원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광산갑)은 3일 2021년도 광주 주요사업 및 지역구 예산 2천7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이용객 급증으로 역사가 협소해 불편을 겪었던 광주 송정역사 증축비 20억원(총사업비 500억원)을 확보해 조기에 역사 증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고,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비 318억 원이 반영돼 주변 교통체증 해소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광주 송정역은 당초 국토교통부의 수요예측 오류로 인해 역사가 축소 건립되었고, 호남고속철 개통이후 이용객이 2만5천명 급증하면서 광주 송정역사 조기 증축 필요성 시급한 상황이었다.

광산갑 지역에 해당하는 국비예산은 SOC분야에서 ▲월전동~무진로 도로개설 25억원 ▲빛그린산단 진입도로개설 6억원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297억원이 반영됐고, 산업분야와 과학기술분야에서는 평동산단에 추진 중인 친환경 공기산업육성사업(신규) 20억원을 비롯해 ▲빛그린산단 청정대기산업 실증단지 조성 146억원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 140억원 ▲친환경자동차부품 인증센터 구축 45억원 ▲무인자율주행기반 언택트서비스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30억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부품 신뢰성 기술고도화 사업 63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도시재생뉴딜사업(계속) 43억원 ▲평동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5억 ▲배수개선사업 본량지구 7.8억, 연산지구 20억 등 광산갑지역 국비예산 1,185.8억원을 반영했다. /김진수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이용빈 의원은 광주 과학기술분야 예산확보에도 많은 성과를 냈다.

대표적으로 광주시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음에도 인건비 등 운영비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예산안에 운영비 7억원을 반영해 해결했고, AI집적단지 3대 주력산업분야 AI학습용 데이터셋 개발사업비 100억원을 반영해 광주 AI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 관련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계속) 638억원 ▲인공지능대학원 지원(계속) 20억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운영비지원 7억 ▲AI기반 바이오・헬스케어융복합 제품개발사업화플랫폼 구축 24.5억 ▲2021대한민국 인공지능 주간 10억원(공모) ▲AI기술 실증테스트베드 조성사업(공모) 70억원을 확보했다. 또 테라비트급 광통신부품 상용화기술개발(신규) 22.7억원 등 모두 892.2억원을 확보했다.

이용빈 의원은 “21대 국회가 개원하면서부터 광주송정역 증축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최종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광주전남 유일의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으로서 광주의 성장동력산업인 인공지능 관련 사업 등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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