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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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최초 여성 총무과장 탄생
방지영 사무관 임명…양성평등 위상 정립 계기 기대

  • 입력날짜 : 2021. 01.04. 19:40
장흥군 최초로 여성 총무과장이 탄생했다.

장흥군이 지난 1일자로 단행한 상반기 정기 인사에서 방지영(사진) 사무관이 총무과장으로 임명됐다.

1986년 공직을 시작한 방지영 총무과장은 장흥군 최초 여성 의사팀장, 행정팀장으로 일했으며 민원봉사과장, 주민복지과장을 역임했다.

특히 방 과장은 합리적인 공직관을 지녔음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 능력 역시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공무원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재적소의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흥군은 2018년 5급 승진 리더자 교육생 10명 중 4명을 발탁한 데 이어, 이번 정기 인사에서도 5급 승진 리더자 교육생 8명 중 3명의 여성이 선발되는 등 여성 사무관 비율이 23.6%에 이른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기회를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여성의 대표성 강화와 양성평등 위상을 새로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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