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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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1004대교 주변 복합쉼터 들어선다
郡·익산국토청 업무협약…카페·전망대·쉼터·천사공원 조성

  • 입력날짜 : 2021. 01.07. 18:25
신안군은 7일 “서남권 랜드마크인 1004대교에 첨단 장비를 갖춘 관리사무소와 함께 보고, 쉬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복합센터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암태 오도항 일원에 1004대교를 안전하게 관리할 최첨단 장비와 다양한 편의시설(카페, 전시 및 홍보실, 전망대)등을 갖춘 관리사무소를 설치한다.

신안군은 지역 특산품·대표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섬길역 쉼터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천사공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최근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천사 복합센터(가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사 복합센터, 천사공원 등에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2022년말 완공되면 1004대교 안전 강화는 물론, 관광객들이 보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군수는 “1004대교는 이미 서남권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고 섬과 섬을 연결하는 대교를 넘어 중부권의 ‘퍼플바다정원’, ‘1004섬 뮤지엄파크’, ‘무한의 다리’ 등이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언택트관광지로 부상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1004대교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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