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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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업기반정비 사업 102억 투입
저수지 신설·개량 등 추진

  • 입력날짜 : 2021. 01.12. 19:41
장흥군은 12일 “올해 농업인 영농 편의와 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 시설 정비 사업에 10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저수지 신설·개량 사업 24억원, 대구획경리정리 사업 5억원, 배수 개선 사업 25억원, 기계화 경작로 사업 12억원, 흙수로 구조물화 사업 5억원, 소규모 농업기반 정비 사업 23억원, 수리시설개보수 8억원 등이다.

주요 현안 사업은 농경지 침수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관산 삼산지구 배수개선 사업(총사업비 59억원)으로 지난해 7월 착공해 현재 배수 펌프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면 구룡지구 배수개선 사업(총사업비 36억원)은 올해 3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가뭄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장평 우산저수지 신설(총사업비 50억원)과 용산 어동저수지, 장평 여의저수지 개량 사업(총사업비 13억원)은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장동 양곡저수지 확장 공사(총사업비 40억원)는 올해 상반기 완공 계획이다.

이 밖에 1974년 일반경지정리를 완료했으나 용배수로·농로 등이 노후돼 시설물 개량이 필요한 장흥 영전지구 대구획경지정리(시설 개량) 사업에 27억원을 투입, 올해 상반기에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안심하고 영농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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