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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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이분희, 문체부장관상 수상

  • 입력날짜 : 2021. 01.13. 19:38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이 2020 생활체육 유공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선희(왼쪽)교수와 이분희 지도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김선희 목포대 체육학과 교수와 이분희 광양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2020년 생활체육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체육회는 13일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이 지난 12일 김선희, 이분희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하며 생활체육 유공 발전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선희, 이분희 수상자는 “너무도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해 전남체육 진흥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 교수는 스포츠교육학을 전공한 지식을 바탕으로 생활체육이 지니고 있는 공적 가치 및 지역 사회를 건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뿌리임을 인식하면서 생활체육 토대 구축과 확산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김 교수는 대한민국 체육 미래지향점인 될 스포츠클럽 육성·발전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것을 비롯해 지역 사회 스포츠클럽과 연대한 생활체육 발전에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지도자는 2000년 7월부터 생활체육 지도자로서 20년 이상 근속과 함께 ‘생활체육의 생활화’ 및 ‘1인 1종목 생활체육 즐기기’를 목표로 광양시 체육 발전에 큰 공헌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자격증을 토대로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동호인들이 새로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민의 체력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연초부터 학계와, 생활체육 현장에서 전남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이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한 것은 2021년 전남체육 진흥에도 청신호라고 생각된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2021년 전남체육의 경쟁력이 반드시 우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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