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6일(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정치

국내 AI기업 광주행은 올해도 계속된다
市, 5개 전문기업과 ‘AI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협약

  • 입력날짜 : 2021. 01.13. 20:12
광주시는 13일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66-70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전문기업은 ㈜데이터스트림즈, ㈜두원메디텍, ㈜아이크로진, ㈜참좋은넷, ㈜파인씨엔아이 등으로 앞으로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데이터 통합과 거버넌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융합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두원메디텍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홈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 아이크로진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질병 예측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참좋은넷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센서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ICT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파인씨엔아이는 데이터 수집·관리, 데이터 추출 및 연계 분석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허브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보유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시켜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특히 전문인력 양성 및 고부가가치 신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올해도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인공지능 기업을 유치하고 그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