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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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5대 의정지표 토대 의정활동 박차”
복지영암·지역경제활성화·집행부 견제·일하는 의회 등
개원 30주년 맞아 ‘군의회 도약 위한 청사진’도 제시

  • 입력날짜 : 2021. 01.18. 19:54
개원 30주년을 맞은 영암군의회가 신축년 새해 5대 의정지표를 토대로 군민과 함께 하는 군의회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영암군의회를 이끌고 있는 강찬원 의장은 그동안 축적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6만 군민의 뜻을 받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찬원 의장은 “올해는 영암군의회 개원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군민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동료 의원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올해 군의회 5대 의정지표를 ▲기본 충실·투명·공정한 의회 ▲군민 모두 행복한 복지영암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 강화 ▲열린 의회·일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 등으로 제시했다.

먼저 기본에 충실한 뚝심있는 의정활동 구현을 위해 군의원의 권한과 책임 완수에 솔선수범할 계획이다.

또한 민생을 기본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 대표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군민의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에 대해 충분히 토론하며 지혜로운 협의를 통해 조정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다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상 구현에 앞장선다.

군민 모두 행복한 복지영암을 위해서도 발벗고 나선다. 이를 위해 촘촘한 사회 공동체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복지정책 지원에 집행부와 공조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군민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한다.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올해 말까지 연장됐다. 앞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 고통 완화를 위해 긴급재난 생활비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 소외계층 보호, 마스크 지원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은 더욱 강화된다.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면서, 군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기본과 상식이 통하고 군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군정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집행부와 긴밀하고 조화로운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져 지역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열린 의회·일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각계 각층의 군민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가동한다. 누구나 쉽게 의원들과 상의하고 토론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의회 개방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개발에 힘쓰며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강찬원 의장은 “5대 의정지표를 기반으로 군민 곁에서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 구현에 주력하겠다”며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영암군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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