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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민상담소’ 상시 운영35년 이상 전문가 노하우 전수

  • 입력날짜 : 2021. 01.19. 19:56
해남군이 올해부터 농업현장 민원 해결·실용화 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상시 읍·면 농민상담소를 운영한다.

읍·면 농민상담소는 그동안 직원 출장제로 운영했으나 인력 부족 등으로 상시 운영이 어려워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농업인 서비스 강화를 위해 농업 분야 근무 경력 35년 이상인 농업전문가 5명을 선발,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상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읍·면 농민상담소는 주 2회 운영되며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SNS, 문자서비스 등 비대면 영농상담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방문 상담·지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이 편리한 농민상담소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국비 5억원을 확보해 해남읍 용정리 옛 우시장 부지에 해남읍 농민상담소를 신축할 예정이며 삼산·마산 등 시설 노후 농민상담소의 개·보수도 추진할 방침이다./해남=박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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