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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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택배노조 ‘과로사 대책 요구’ 총파업 예고

  • 입력날짜 : 2021. 01.19. 20:12
택배노조가 택배회사에 과로사를 막기 위한 대책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호남지부는 19일 오전 광주 남구 CJ대한통운 송암터미널 앞에서 택배노동자 총파업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아무런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오는 27일 ‘사회적총파업’에 나설 것”이라며 “설 명절 특수기 배송에 차질이 빚어지더라도 더 이상의 택배노동자 죽음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한 해만 16명의 택배노동자들이 과로사로 사망했다”며 “정부와 택배사까지 나서 대책을 발표했지만 택배현장은 바뀐 게 없다. 분류작업 인원들은 단 한 명도 투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태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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