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5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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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도시재생지원센터 성과 빛났다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537억 확보 공로 주목
주민 참여 역량 강화·도시재생대학 등 박차

  • 입력날짜 : 2021. 01.21. 19:53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발전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1일 구례군에 따르면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8년 4월 개소해 비상근 체제로 운영했다. 이후 2019년 12월부터 전문가인 센터장과 코디네이터 2명이 상근 체계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주요 성과는 지난해 말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중심시가지형 537억원)과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사업(4억원)의 집수리 수요 조사·사업계획 수립,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해 공모사업 선정에 기여했다.

또한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의 각종 교육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제4기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마을활동가 환경치유사를 운영, 야생화골목길 꽃 식재·환경 정비를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속적인 시설 관리 운영에 필요한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컨설팅·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지원 활동을 펼쳤다.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녹색 사랑방으로 개방, 지역 주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민원 해결 역할을 하기도 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활발한 SNS 운영과 각종 언론보도로 인지도를 높이고 특히 부처꽃 종자 10ℓ(싯가 500만원 상당) 무료 나눔(전국 472명) 행사를 추진, 도시재생뉴딜사업 홍보와 위상을 제고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유행과 여름철 수해로 주민 역량 강화 사업 교육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과 협력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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