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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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시장 “28일 백신접종 계획 발표…준비 만전”

  • 입력날짜 : 2021. 01.26. 20:40
이용섭 광주시장은 26일 안전하고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빈틈없는 예방 접종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중회의실에서 열린 화요간부회의에서 “정부가 오는 28일 우선접종 대상자와 접종 방법 등을 포함한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종식의 성패를 가르는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에 체계적인 접종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의 종류에 따라 유통과 보관에 엄격한 요건과 환경이 요구되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은 이르면 다음달 초 국내에 공급될 전망이며 광주지역에서도 다음달 안에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백신접종센터는 각 자치구에 1곳씩 설치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시 예방접종추진단이 빠르게 구성됐다”며 “복지건강국은 예방접종추진단을 중심으로 접종기관 및 인력, 접종 대상자 관리, 백신 유통·보관, 이상반응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을 빈틈없이 수립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 연휴 전에 12차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동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11차례에 걸쳐 2천여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크게 부족할 것”이라며 “일자리경제실을 비롯한 전 실국에서는 지원의 사각지대 없이 크게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설 연휴 전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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