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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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 지원

  • 입력날짜 : 2021. 02.23. 19:26
전남대병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광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실장 김유일 호흡기내과 교수) 주최로 시행된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소외계층의 아동 및 유아들을 대상으로 감염 방지 등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및 선별검사 등 본연의 의료서비스 외에도 방역취약계층에 대한 물품지원 등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 정선영 공공보건의료사업팀장 등 3명은 이날 광주 동구에 소재하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가 KF94마스크(100장)와 손소독제(56개) 그리고 유아용품은 섬유세제와 모유젖병 등을 전달했다.

이번 방역물품지원은 지난해 12월 독거노인·노숙인·외국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 사랑나눔릴레이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아·미아·미혼모 아동을 보호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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