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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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결혼이민 여성들 협동조합 결성

  • 입력날짜 : 2021. 03.03. 19:58
전남여성가족재단이 도내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조직을 만들고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여성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다모아’ 네트워크 협동조합 교육을 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는 재단에서 추진해온 이중언어강사, 모국어상담사, 일자리상담사 양성과정 수료생 중 총 1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협동조합 설립 절차와 운영 방법, 사례, 비즈니스 모델 구상, 사업계획서 작성 및 컨설팅 등 사회적 경제 조합 구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다문화여성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아이디어 선발대회 공모를 위한 지원을 받는 등 여성 결혼이민자 주도의 자립적인 협동조합 구축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공모에서 선정된 팀은 사회적경제 법인 설립을 위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임후성 기자


임후성 기자         임후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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