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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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지사, 12일부터 ‘도민과의 대화’
코로나19 감안 온라인 활용 비대면 소통 나서

  • 입력날짜 : 2021. 03.03. 19:58
김영록 전남지사가 22개 시·군 아이디어와 도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수렴하기 위해 오는 12일 광양시를 시작으로 4개월간 ‘온택트 도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전남도는 3일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과의 소통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도민과의 대화는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휴대폰 등 통신장비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참여자가 개인 공간에서 실시간 쌍방향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상 대화 참여자는 각 시·군에서 서면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일반 도민들도 댓글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도민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김영록 지사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형식이다.

특히 다양한 건의사항이 즉시 해소되도록 답변하고 시간이 소요되거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결과를 신속히 알리도록 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실내·대규모 집합 행사가 어려운 만큼 현장과 영상 시스템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소통 방식을 도입했다”며 “기존 대면 대화 때보다 더 많은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다양한 도정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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