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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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AI 기반 ‘미래형 e모빌리티’ 인재 양성
호남권 신산업 성장 동력 창출 박차
광주 전문대학 유일 ‘지역혁신플랫폼사업’ 참여

  • 입력날짜 : 2021. 04.05. 19:50
동강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영광군 e모빌리티 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사)한국스마트모빌리티협회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동강대 제공>
동강대학교가 AI(인공지능)기반 미래형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 인재 양성을 통해 호남지역 신산업 성장 동력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동강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영광군 e모빌리티 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사)한국스마트모빌리티협회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동강대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블루 트랜스포트’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업지원을 위한 인프라 등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한국스마트모빌리티협회와 뜻을 모았다.

앞서 동강대는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과도 협약을 맺고 영광 대마산업단지에서 스마트팩토리와 e모빌리티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동강대 기계자동화과와 전기과 학생들은 지난해 한국스마트모빌리티협회가 마련한 ‘e모빌리티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대마산업단지 내 캠시스, 대풍EV자동차 등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성과까지 거뒀다.

또 지난해 11월 김준성 영광군수와 영광군의원, 영광군청 e모빌리티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동강대를 방문해 교육 인프라를 돌아보고 지자체와 대학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동강대는 호남지역 사립전문대학 최초로 ‘P-Tech(고숙련 일학습병행)’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년 째 한국형 마이스터를 키우고 있다.

특히 신산업 특화 선도전문대학의 자리매김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동강대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사업’에도 광주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 기계자동화과와 전기과, 드론과 등 공학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에너지신산업과 미래형운송기기 분야 발전에 기여하며 초급관리자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김명수 산학협력단장은 “동강대 학생들이 미래 성장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미래운송수단인 신산업 분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이 우리지역 신산업 분야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e모빌리티는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운송 분야로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전기자동차와 이륜차 등 1-2인용 이동수단이다.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은 연평균 25% 이상 성장해 5년 내 1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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