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람들

전남지역 부녀 아너소사이어티 1호 탄생
박영서 한국젬스 대표 이어 예슬씨도 가입

  • 입력날짜 : 2021. 04.07. 19:23
전남지역에 첫 부녀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사랑의열매)는 지난 6일 박영서 ㈜한국젬스 대표이사의 자녀인 박예슬씨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고액기부자 모임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전당에서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김순호 구례 군수, 박영서㈜한국젬스 대표이사, 박예슬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구례군 돌봄이웃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예슬 회원은 앞서 가입한 전남84호(구례4호) 박영서㈜한국젬스 대표이사의 자녀로 아버지를 뒤이어 전남109호(구례7호)로 가입했다.

박예슬씨는 “아버지와 함께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약정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남 아너소사이어티는 박예슬 신규 아너회원을 포함해 전남 109명(구례 7명)이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