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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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민원실 비상상황 신속 대응한다

  • 입력날짜 : 2021. 04.07. 19:58
영광군은 7일 “최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이 폭언, 집기 파손 등 폭력을 행사하는 가상 상황을 재현해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발생 초기부터 지휘 통제, 폭언 지속 및 위험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주변 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구조, 폭력 행사 민원인 제압, 청원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은 지난 2월 종합민원실장을 반장으로 비상상황 대응반을 편성하고 각 팀 임무 숙지와 상황 연습을 위해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매년 2회 씩 정기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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