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침몰한지 8일째, 대한민국 역시 깊은 침묵 속으로 잠겼다. 꽃 같은 아이들이 속속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다수의 국민들이 아이들이 겪었던 공포와 고통을 대리 체험하며 같이 아파하고 슬퍼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모든 것이 잘못된 시스템과 관행으로 인한 것임이 밝혀지면서 기성세대의 죄책감까지 더해져 다수의 국민들은 무거운 감정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한번도 보지 못했던 실종·사망자와 그 가족들에 대해 대한민국 대부분이 같이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 방방곡곡을 눈물바다로 만든 세월호 참사는 일상생활도 바꿔 놓았다. TV, 컴퓨터,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전해지는 뉴스에 집중하며 실낱같은 희망이 점차 사라지는 데 대해 참담함과 함께 분노를 느끼고 있다.
정치
광주 광역·기초의회 ‘도로 민주당’되나?
‘세월호’ 참사 정치권 움직임 ‘올 스톱’
세월호 참사에도 ‘기득권 지키기’ 혈안
경제
光銀 매각 조특법 기재위 소위 통과
“수입쌀 부정유통 처벌 강화해야”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세일즈 좌우
사회
‘작아지는 희망, 커지는 분노’…추가 구조자 없었다
눈물의 일주일…‘분노’ 속 ‘기적’을 염원하다
옅어지는 ‘희망’ 수색 향한 ‘간절함’ 더해
지역
‘한눈에반한쌀’ 12년 연속 ‘최다’
도시전체 ‘가든’ 새단장…행복충전 명소로
‘도지사 품질인증’ 농산물 경쟁력 높인다
사람들
지스트 교수들 ‘과학의 날’ 포상 주목
“소아치아 관리법 널리 알리겠다”
“순천만정원 이해 도움됐으면…”
문화
“비판 활성화 돼야 민주적인 것 가질 수 있어”
우리 시대 女작가 8인 그녀들이 꿈꾸는 세상
“그림 그리는 시간은 내게 가장 행복한 시간”
기획시리즈
광주·전남 국제도시 서두르자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하자
박종석의 히말라야 그림여행
문병채 박사의 신해양실크로드
아하! 재밌는 과학
사설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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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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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룻길 각시바위에도 꽃이 …
용서, 신의 권리인가 인간…
교통문화캠페인
지역마케팅이 지역살린다
국제스포츠대회와 지역사회
응급의료 지방화모델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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