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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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서로가 상생하는 제2회전국조합장선거를 희망하면서....   ( 2019-02-18 11:20 )
  NAME : 김도연   |   HOME : http:// VOTE : 2   |   HIT : 9  
(독자투고) 서로가 상생하는 제2회전국조합장선거를 희망하면서.... 오는 3월 13일에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된다. 조합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조합원들이 직접 뽑는 중요한 선거이다. 경찰은 현재 1단계로 지난 1.17∼ 2.25(40일)까지 단속체제를 가동중에 있고 2단계로 2.26∼3.13(16일)은 24시간 선거상황실을 구축, 전 기능 총력 단속을 펼칠 것이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금품선거(당선 후 사례약속), 흑색선전, 임직원들이 지위를 이용한 불법 선거개입 등이다. 우리 보성지역의 경우에도 산림조합을 포함 7군대가 새로운 조합장을 기다리고 있다.그간 조합장선거는 후보자매수, 금품향응제공과 관련한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2005년 7월 이후 직선제로 이루어지는 지역조합의 조합장선거부터 선거관리위원회가 맡아 위탁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벌써부터 광주 전남 일부지역열 조합원들에게 금품이나, 경조사비, 출자금 대납 등 금품살포 행위가 잇달아 적발되는 등 선거가 혼탁·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조합의 미래와 조합원의 복지는 어떠한 리더를 뽑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우선 조합장이 되기 위해서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돈으로 표를 살려고 하지 말고 조합의 발전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개발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는데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조합원들은 각 후보자가 제공하는 공약을 꼼꼼히 따져 조합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한 표를 행사하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도 관심을 갖고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 등 조합장선거 지킴이 역할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지역민들이 선거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음 몇 가지만 알아 두었으면 한다.먼저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열는 선거일 전 180일부터 기부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와 후보자의 배우자, 후보자가 속한 기관·단체·시설은 제한 기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누구든지 조합장선거에 관해 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 그리고 아울러 기부행위 금지·제한 규정을 위반하여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금전 또는 물품을 받으면 받은 액수의 최고 3000만 원의 범위열 10~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마지막으로 누구라도 기부행위 등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390번이나 112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도 최고 3억 원으로 높아졌다. 이번 선거부터라도 후보자들은 공명선거로, 조합원은 리더를 현명하게 선택하고, 지역 주민들은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여 서로가 상생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보성경찰서 수사과장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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