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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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일상 생활 속 침투한 ‘마약’...마약근절 온 국민 동참/   ( 2020-11-08 12:10 )
  NAME : 이재복   |   HOME : http:// VOTE : 40   |   HIT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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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류 관련 사범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검거인원 2016년 8,853명, 2017년 8,887명, 2018년 8,107명, 2019년 10,411명, 2020년 9월까지 8,637명 전체 검거인원 44,895명이며, 인터넷사범 검거인원 2016년 12,7%, 2017년 12.4%, 2018년 18.7%, 2019년 20.3%, 2020년 9월까지 19.0%로 매년 증가추세로 나타났다. 더욱이 문제는 10~20대, 여성 마약사범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비단 공무원뿐만 아니라, 변호사, 군인에 이르기까지 마약에 손대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이전과 다르게 SNS상 누구나 마약을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SNS를 통해 얼굴을 맞대지 않고도 거래가 이뤄져, 판매를 하는 사람, 배달을 하는 사람, 마약을 주문한 사람 모두 서로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거래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마약사범 검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마약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생갭다 매우 깊게 침투한 것을 알 수 있고, 마약의 확산 속도 역시 매우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찰청은 마약류 밀반입 원천 차단을 위해 금년 12월말까지 마약류사범에 대해 국내외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마약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마약은 개인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까지 위기로 몰아넣는다. 마약근절을 위해 온 국민의 신고정신과 함께 동참을 기대해 본다. 이재복(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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