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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대학원생 호세아빌라씨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 우수포스터상

  • 입력날짜 : 2019. 05.15. 19:16
조선대학교 생명과학과 식물계통분류학연구실 소속 호세아빌라(Jose Avila-Peltroche) 대학원생(석박사 통합과정, 지도교수: 조태오 교수)이 2019년 ‘제23회 국제 해조류 심포지움’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호세아빌라씨는 최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학술발표회에서 논문 ‘Factors affecting survival and cell division during protoplast culture of Undaria pinnatifida sporophyte’를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 주요 수산양식종 중의 하나인 미역의 포자엽체로부터 확보된 원형질체들을 세포재생과정을 통해 다시 완전한 포자엽체로 발달시키는데 미치는 영향 조건들을 제시하고 있다.

원형질체의 재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배양액의 조합과 적합한 배양온도가 확인됐으며, 발달 과정 중의 다양한 형태적 변이들이 인식됐다. 이러한 결과들은 해조류양식에 있어 기존의 양식방법을 뛰어 넘는 미래해조류 양식 산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것으로 미역의 원형질체가 재생 배양을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생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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